[빙상의 별들] 노래 소개
앞으로 1년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하여 붐조성이 필요한데 이를 위하여 도민회중앙회에서 온 국민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응원가를 제작하였습니다. 무량공덕 작사, 김인효 작곡으로 총3곡을 제작하였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공식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작사가와 작곡가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작사가님이 말씀 드리지 말라 당부했지만 여러분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작사자 '무량공덕'은 도민회중앙회장 영부인이 되시는 김귀자씨이며 작곡가 김인효씨는 작년 작곡가 대상을 수상한 유명한 작곡가임을 알려드립니다.
처음 감상하실 곡은 '전설의 백호랑' 입니다.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은 서쪽을 지켜주는 신령한 동물인 백호를 캐릭터화한 것입니다. 그래서 태백산 대관령에서 깊은 잠에서 깨어난 백호랑이가 눈내리는 강원의 설원 위에서 승리를 위해서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여 만든 노래입니다. 다음 곡은 '보고 싶은 빙상의 별들' 입니다. 빙상에서 아름다운 율동과 재능을 보여준 김연아를 비롯한 빙상선수들이 평창에서도 선전을 기원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작사 하셨다고 합니다. 마지막곡은 '강원의 꿈' 입니다. 푸른 동해바다와 태백산 줄기에 700고지가 있는 사람이 살기 좋은곳 강원을 알리면서 젊은이의 열정과 꿈을 펼치는 희망의 땅 강원을 그리는 노래로 작사 하셨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