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Heen) [Falling in love]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한 20살의 신예 보컬리스트 흰(Heen)이 데뷔하기도 전에 초대형 드라마 SBS ‘사의 찬미’의 OST주인공으로 참여했다.
흰은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예 보컬리스트로, Mnet ‘슈퍼스타K 2016’에 본명 박혜원으로 참여해 TOP3까지 올랐던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슈퍼스타K 2016’ 참여 당시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성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 및 대중의 연이은 감탄을 이끌어내며 호평과 함께 훌륭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Fallin in love’는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끌림을 주는 운명적인 사랑을 노래한 팝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말하듯 속삭이는 듯한 보컬로 시작해 서서히 감정선을 끌어올리다가, 이내 후렴구에서 절절한 사랑의 감정을 폭발적으로 터트린다. 아름다우면서도 애절한 피아노 선율에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더해 풍성하고 웅장한 곡을 완성했다.
정식 데뷔도 전에 오직 실력만으로 대형 드라마 OST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흰은 20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 힘들 정도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Fallin in love’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 한 곡의 노래만으로도 리스너들에게 마음에 또렷하게 각인될 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