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언' [비밀과 거짓말 OST Part.2]
신인가수 다언이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의 OST에 참여한다.
다언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음색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 6월 15일 데뷔 싱글 ‘내 앞에서 꺼져’를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다언은 팝 부터 소울, 발라드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실력파 여자 솔로 아티스트 다언의 등장에 음악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밀과 거짓말’의 두번째 OST ‘너무 아픈 기억은’은 ‘슈퍼스타K4’출신 프로듀서 양경석(테이커스)의 곡으로 기타리스트 정재필의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다언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깊은 슬픔을 담은 발라드곡이 완성되었다.
이번 OST는 ‘슈퍼스타K4’출신의 다언과 양경석(테이커스)가 두번째로 만난 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