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없던 젠더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의 새로운 시작.
캠퍼스 곳곳의 젠더 이슈를 다뤘던 디지털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가
시즌 2에서는 본격 오피스 젠더 드라마로 돌아왔다.
첫 인턴 생활을 통해 회사 내부에 만연한
성차별, 부조리한 문제들을 겪으며 일어나는 리얼한 이야기들.
OST Part.2 대세의 남다른 바이브. 죠지(feat. Coogie)의 ‘아무 말’
유스케가 주목하는 대세 귀요미, 알앤비 싱어 ‘죠지'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하면서 존재감을 알린 래퍼 ‘Coogie’
두 사람의 바이브가 담긴 ‘아무 말'은
아무 말을 핑계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츤데레의 사랑 고백 노래다.
작곡가 신혁을 비롯한 줌바스 뮤직과 작사가 서지음의 재회
저스틴 비버부터 엑소까지 글로벌 프로덕션 줌바스.
그리고 러블리즈 ‘Ah-choo’부터 그루비룸, 엑소 등의 가사를 써온 서지음.
엑소 ‘으르렁'을 탄생 시킨 숨은 두 주역이 다시 뭉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