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린 어디에 있을까
'달콤한 소금' - [지금 우린]
특유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깊은 감성을 전달하는 '김정아'와 어쿠스틱 기타, 퍼커션 및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김손손'으로 구성된 '달콤한 소금'이 [지금 우린] 을 발매했다.
먹먹한 피아노 선율과 이별을 말하는 '김정아'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지금 우린"은 이별과 만남을 되풀이하는 오래된 연인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노래한 혼성 듀엣곡이며, 팬텀싱어 1에 출연하였던 '우정훈'이 함께해 감정의 깊이가 더욱 깊어졌다.
앞으로의 음악이 항상 기대되는 '달콤한 소금'은 2018년 2월 24일엔 벨로주에서 단독 공연이 있으며, 공연 후 정규앨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