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RUNCH(디크런치)-1st MINI ALBUM ‘M1112(4colors)’
2018년 11월 12일 데뷔 4개월 만에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무서운 신인 그룹 ‘D-CRUNCH(디크런치)’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무섭게 질주하는 아홉 명의 루키들이 만들어낸 첫 번째 미니앨범 ‘M1112(4colors)’
힙합을 베이스로 한 4가지 색깔의 곡과 더욱 더 단단해진 그들의 팀워크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STEALER’는 정상을 향한 아홉 명의 슈퍼루키 ‘D-CRUNCH(디크런치)’의 당돌하면서 패기 어린 메시지를 담았으며 수록곡에는 가을, 겨울 감성에 어울리는 따뜻한 힐링 곡 ‘I’m OK’, 세련된 그루브의 곡 ‘지금’, 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팬 송 ‘보고싶게’가 수록되어 다채로운 장르를 담은 앨범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래퍼 6명(O.V, 현호, 찬영, 민혁, 정승, Dylan), 보컬 3명(현욱, 현오, 현우)으로 이루어진 ‘D-CRUNCH(디크런치)’는 래퍼 라인의 타이트하면서 강렬한 래핑 속에서 탄탄한 보컬 라인의 조합은 더욱 완성도 있는 힙합 그룹의 면모를 보여준다.
‘D-CRUNCH(디크런치)’는 지난 2018년 8월 6일 데뷔 싱글 ‘0806’으로 멤버들이 전원 작곡, 작사, 안무 창작에 참여하며 차세대 ‘자체제작돌’로서 데뷔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데뷔 4개월 만에 전곡 작사, 작곡, 안무창작에 참여한 미니앨범을 선보이며 앞으로 보여줄 무한한 음악적 역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곡 소개]
1. 보고싶게 (I miss you) 작사: G.I.G / 작곡:G.I.G, 노는어린이(@E.T), 멜로디공작소(@E.T), 이성원(@E.T) / 편곡: 노는어린이(@E.T), 멜로디공작소(@E.T), 이성원(@E.T)
데뷔하고 처음으로 만난 팬들을 생각하며 만든 팬 송이다.
팬들이 항상 이야기하는 ‘보고싶다’라는 말에 같이 공감하고 있고,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만큼 ‘디크런치’도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곡이다
후렴 부분의 ‘하트 안무’는 팬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표현을 퍼포먼스로 구현했다.
2. STEALER 작사: G.I.G / 작곡: G.I.G, Renziee / 편곡: Renziee
‘꿈을 좇는 아홉명의 STEALER’
타이틀곡 ‘STEALER‘는 bpm 110에 EDM을 기반으로 한 웅장한 오케스트라 세션이 가미된 힙합곡으로, 강하고 폭발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제 막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아홉 명의 루키 ‘디크런치’가 정상을 향한 야심 찬 꿈을 곡 ‘STEALER’를 통해 그려냈다.
‘자 손들어 위로 위로 oh 더 높은 곳에 we are young king boss 둘러봐도 너넨 절대 닿지 못해’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는 정상에 있는 모든 것을 거머쥐겠다는 디크런치의 패기 넘치는 포부를 담았으며,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우리가 올라가겠다”라는 음악에 대한 넘치는 자신감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3. I’m OK 작사: G.I.G / 작곡: G.I.G, 노는어린이(@E.T), 멜로디공작소(@E.T) / 편곡: 노는어린이(@E.T), 멜로디공작소(@E.T)
‘우리 모두에게 위로를 건넨다’
서정적인 피아노와 일렉 기타가 어우러진 따뜻한 느낌의 힐링 곡으로, 거울 속에 나를 보며 스스로에게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괜찮아, 포기하지마!”라는 위로의 메세지를 담았다.
실제로 디크런치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을 생각하면서 썼던 곡으로 꿈에 도전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가사와 멜로디가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후렴 부분의 팔자 모양으로 손을 그리는 포인트 안무는 밤하늘을 별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이어 나가며 아픔을 잊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4. 지금(now) 작사: G.I.G / 작곡: G.I.G, 노는어린이(@E.T), 이성원(@E.T) / 편곡: 노는어린이(@E.T), 이성원(@E.T)
‘사람들이 어떤 노래를 만들어야 좋아해 줄까?’
‘어떤 노래를 해야 좋아해줄까?’라는 고민에서 만들어진 곡으로 창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음악적 고민에 대한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그루비한 네오 소울 장르의 곡으로 트렌디한 편곡과 디크런치의 새로운 유닛 ‘H4’ 보컬라인(현욱, 현오, 현우)3명과 래퍼 라인 현호가 보여주는 세련된 분위기가 포인트인 곡이다.
3가지의 보컬 스타일과 래퍼 현호가 풀어내는 그루비한 랩은 색다른 디크런치의 모습을 보여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