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유솔이, 봄날의 곰' [벚꽃이 피기 전까지]
<벚꽃이 피기 전까지>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Web Music Drama'로 <영상제작소 홍수>가 기획, 제작한 웹드라마와 인디 뮤지션의 음악이 함께하는 콜라보 프로젝트다.
<영상제작소 홍수>는 깊이 있는 영화적 연출과 세련된 느낌의 광고, 뮤직비디오 스타일의 화면을 지향하며, 이번 프로젝트인 '벚꽃이 피기 전까지'에서는 5편의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10대부터 30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청춘, 사랑, 연애, 우정 그리고 시작을 다루었다.
감각적인 영상을 가득 채워준 5편의 OST는
[Episode. 1] '다방 - 그런 사이(Acoustic Ver.)'
[Episode. 2] '유솔이 - 잔상'
[Episode. 3] '다방 - 깊은 밤'
[Episode. 4] '봄날의 곰 - 가끔은 너도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어', '러브송 - 음파'
[Episode. 5] <Title> '다방 X 유솔이 X 봄날의 곰 - 벚꽃이 피기 전까지'로 구성되었으며,
이 중 3곡인 <그런 사이, 잔상, 벚꽃이 피기 전까지(Title)>가 앨범에 수록되었다.
다양한 시도로 문화의 다양성을 만들어나가며, 감성적인 영상을 만드는 '영상제작소 홍수'와 함께한 '다방(D'avant), 유솔이, 봄날의 곰'의 봄 향기를 느껴보시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