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나그네는] LA 이민 100년 동안 낯선 이국 땅 모래벌판에 내일의 희망을 걸고 땀 흘려 꿈을 일구며 살아온 LA교포들의 애환과 삶이 프리웨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노래이다
이 노래는 1000만 LA인구 중 100만명을 헤아리는 LA 한인들의 애환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녹아 있는 LA교포들의 자화상이라는 점과 강진의 애소띤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큰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민족으로는 유일하게 매년 개최되는 LA 한인축제에서도 큰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사 성호경
작곡 이호섭
편곡 이호섭
노래 강 진
PRESENTED BY : 땡벌엔터테인먼트
EXECUTIVE MANAGER : 김구영
PRODUCED BY : 이호섭
드럼: 이상훈
베이스: 박한진
피아노: 송태호
기타: 김광석.염주현
바이올린: 배신희.심민진.유소향
브라스 : 차형재 .문재호
색소폰: 이홍재
퍼커션: 박영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