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는 하늘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 보컬그룹 ‘더 히든’의 데뷔 이후 첫 번째 시즌 송 [함께,크리스마스]
슬픈 곡들로 감성을 자극하던 ‘더 히든’이 이번엔 추운 겨울을 녹여줄 달달한 고백송을 특별하게 선물합니다.
특히 이번 곡은 더 히든의 막내 임성현의 첫 작품으로 작사, 작곡자로써의 더 히든의 변화와 성장을 느낄수 있습니다.
고백을 앞둔 사람들 그리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설렘을 안겨줄 노래! 그리고 그 꿈같은 시간들이 크리스마스이길 바라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상상력을 채워줄 노래.
이번 크리스 마스는 더히든의 노래와 함께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소원하며 노래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