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미나세 이노리!
스퀘어 에닉스의 신작 스마트폰 게임 주제가를 담은 여섯 번째 싱글!
미나세 이노리 6th Single [트러스트 인 이터니티]
Inori Minase 6th Single [Trust In Eternity]
2015년 12월 2일, 20세 생일에 아티스트로 데뷔하며 현재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싱어이자 아티스트인 미나세 이노리. 2016년 3월에는 역대 최연소로 성우 어워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또한 제 25회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신인 성우 상도 차지하며 화제가 되었다. 2017년 4월 선보인 1st 앨범은 오리콘 위클리 차트 3위에 오르며 아티스트로서의 그녀의 힘을 보여주었고 2018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도 오리콘 위클리 차트 7위에 올랐다.
미나세 이노리가 2018년 10월에 발표하는 이 작품은 통산 여섯 번째 싱글로 스퀘어 에닉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새로운 스마트폰 게임인 [게슈탈트 오딘]의 주제가가 수록되어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첫 곡인 ‘TRUST IN ETERNITY’에서 마지막 곡인 ‘암적색 노스탤지아’까지 미나세 이노리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미나세 이노리 (水瀬いのり)
소니 뮤직 아티스트 주최의 오디션 “아니스토텔레스”에 참가해 제 1회 그랑프리를 수상(당시 중학생). 이후 2010년 TV 애니메이션 「세기말 오컬트 학원」에서 성우로 데뷔.
NHK 연속 TV 시리즈 [아마짱]에서 '나리타 리나‘역으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고, 2013년에 출연한 TV 애니메이션 [러브 라보]를 계기로 성우로서 급성장하여 10대의 나이에도 다양한 화제작의 메인 히로인 역할에 잇달아 발탁되었다.
2015년 9월에는 대히트 애니메이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스탭이 재집결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던 극장판 애니메이션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의 주인공 나루세 준 역을 맡아 TV와 잡지 등 많은 언론의 모았다. 2016년 3월에는 성우 어워드 여우주연상을 수상, 또한 제25회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신인 성우 상도 수상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노래하는 캐릭터나 애니메이션·게임 이벤트등에서 보여준 뛰어난 가창력으로 애니메이션·성우 팬을 매료했고, 가수로서의 활동에도 큰 기대를 받아왔다.
2015년 12월 2일, 스무살 생일을 맞이하는 탄생일에 대장의 가수 데뷔를 이루었다. 지금까지네 장의 싱글과 한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여 모두 오리콘 차트 상위에 오르는 좋은 결과를 이루어냈다. 2017년 12월 2일에는 데뷔 2주년을 기념하는 첫 라이브인 ‘Ready Steady Go!'를 도쿄 국제 포럼 홀A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18년에도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성공적인 첫 투어를 가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