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크락 (ZipeKrock)’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위한 힐링송, [약국]
늘 영화 같은 음악을 만들어 온 싱어송라이터 ‘ZipeKrock’이 빈티지 팝으로 80년대 감성을 온 세상에 전파한다.
‘ZipeKrock’은 이 곡을 만든 배경에 대해 "마음의 병을 앓고 있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일명‘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많은 사람들이 이 증후군에 걸려있는 것 같다."며,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 수 있게 모두가 스스로에게라도 솔직해질 수 있었으면, 모두가 이 곡을 통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노래에 담았다.
이제, [약국]을 들으며 ‘ZipeKrock’이 전하는 따뜻한 행복을 느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