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 대한민국을 강타할 신인 밴드 발렌시아코트(Valencia Court)의 싱글 [Fame]
2012년 겨울 하반기를 녹여 줄 신인 밴드 발렌시아코트(Valencia Court)의 싱글 [Fame]이 발매 되었다. 지난 5월 싱어송라이터인 Chris를 주축으로 Guitar 한요한 Bass 고대승 Drum 한상희까지 팀을 꾸리면서 발렌시아코트(Valencia Court)의 음악은 시작되었다. Rock을 기반으로 Pop, Blues, Rock&Roll 등 음악적 장르를 넘나들며 각종 홍대 클럽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신인밴드 발렌시아코트(Valencia Court)는 바쁜 스케줄을 진행하면서도 끊임없는 곡 작업과 수정을 반복하며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고, 결실을 맺기 위해 [Fame]이라는 곡을 선택했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 곡 "Fame"은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마치 AC/DC의 앵거스영을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를 중심으로 빈티지한 음악적인 느낌을 재현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음악과의 크로스오버를 위해 중간에 Dubstep을 넣어 곡의 실험적인 요소와 사운드를 더했으며 이 과정에서 힙합 아이돌 그룹 Block.B(블락비)의 작곡가 'Poptime'과 '슈퍼스타K 시즌4'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 준 'Nusoul'이 Dubstep 프로듀서로 활약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향후 밴드 발렌시아코트(Valencia Court)는 지속적인 음반 작업과 동시에 예정되어 있는 공연, 콘서트, 행사 등의 바쁜 스케줄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다양한 음악적인 교류를 통해 대중들에게 그들의 음악을 들려 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