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 [나만 부를 수 있는 랩]
'거리의 시인'의 멤버 '블리스' [나만 부를 수 있는 랩] 발표! 가수 '더원'과 '유리'의 피쳐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거리의 시인 "안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블리스'가 2012년 12월, 네 번째 싱글 "나만 부를 수 있는 랩"을 들고 찾아왔다. 겨울의 문턱에서 쌀쌀해진 날씨만큼이나 더욱 호소력이 짙어진 '블리스'의 랩에서 애절함이 느껴진다. 피쳐링에는 김경호 콘서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조찬미'가 힘을 실어주었다.
이번 싱글은 신예 작곡가 '모코'와의 첫 결과물로써 지난 여러 차례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