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나눔 활동가이자 비영리단체 [희망의 손] '김나영' 대표와 'DJ래피'가 손잡고 [희망의 손] 단체의 주제가를 만들었다.
모든 작업은 'DJ 래피'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희망의 손]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꿈인 단체이다. 현재 'DJ 래피'는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음악 믹싱과 특유의 입담으로 독보적인 코너를 구축하고 있고, 방송활동과 더불어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표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희망의 손> 주제가를 맡아 레게 장르에 도전했다. 후렴구는 한 번 들으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 정도로 중독적이며,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비트와 '래피'의 시원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 이다.
[크레딧]
Lyrics By 김나영
composed By 래피
Arranged By 래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