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3인조 밴드 서울문의 [아쿠아]
비 오는 날의 이미지를 표현한 청량한 사운드의 곡입니다.
비 오는 날만의 무드는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때론 우울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빗소리가 반갑고 왠지 모르게 설레는 기분도 들거든요. 그 느낌을 그대로 곡에 담고 싶었습니다. 달콤 쌉싸름한 느낌! - 김혜미 (보컬)
락킹한 사운드 안에 단순한 비트
로 된 드럼보다는 탐과 펑키한 비트 그리고 반복되는 리듬감으로 노래에 흥을 더욱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 신혜미 (드럼)
비 오는 날을 떠올리면 저는 피부에 닿는 촉촉한 공기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그런 이미지를 곡에 조금 더 가깝게 하려고 기존 서울문 곡에 비해 공간감을 다양하게 사용했습니다. - 이루리 (베이스) .... ....
Performed by
서울문 1기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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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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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미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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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 보컬
서울문(Seoulmoon) D/S [아쿠아]
서울문(Seoulmoon) members
김혜미(Hyemi Kim) / Vocals, Guitars, Chorus
신혜미(Hyemi Shin) / Drum, Chorus
이루리(Luli Lee) / Bass, Chorus, Midi Programing
Song Written, Lyrics, Arranged by 서울문(Seoulmoon)
Produced, Recorded by 서울문(Seoulmoon)
Mixed by 이루리(Luli Lee)
Mastered at "Soundmax Studio" Seoul, Korea
Mastering Engineer 도정회
Assistant 박준
Atwork by 서인지 (Inji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