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감성 발라드의 품격 “성시경”의 ‘니 곁이라면’ 발매!!!
독보적인 시청률로 월화드라마 군주 자리를 굳건히 지켜 나가고 있는 tvN "왕이 된 남자"는 드라마의 중반부를 넘어서며 진실을 마주한 소운(이세영 분)의 아픔과 하선(여진구 분)의 안타까운 사랑이 궁궐 내의 암투 등과 복잡하게 얽히며 앞으로 펼쳐질 드라마의 향방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OST Part.6 '니 곁이라면'은 2017년 이후 2년 만에 드라마OST에 성시경이 자작곡으로 참여하여 드라마의 애틋한 사랑의 감정선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국내 최고의 작사가 심현보의 가사와, 성시경과의 많은 협업으로 곡마다 항상 깊은 울림을 전해주었던 작곡가 황성제의 편곡 그리고 가요뿐 아니라 영화음악, 팝 등 여러 방면으로 최고라 평가받고 있는 박인영의 스트링 편곡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적 고수들이 참여하며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이 곡은 따뜻한 현악기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에 성시경의 매력적이고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마음 깊이 파고들게 하고 있는데 아픈 사랑이라도 니 곁이라면 모든 것이 좋을 거라는 노랫말이 하선과 소운의 애틋한 마음을 그려주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너의 모든 순간", '시크릿 가든' "너는 나의 봄이다" 등 극의 등장인물의 마음을 잘 이해한 감성 발라드로 한국, 일본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시경이 작곡 및 가창으로 참여한 이번 '니 곁이라면'은 기존 성시경의 노래들과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