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가 극찬한 소녀’ ‘이문세의 판듀’ 김윤희의 첫 데뷔 싱글!
SBS ‘판타스틱 듀오’, ‘K팝 스타6’에 출연해 다양한 연령의 사랑을 받았던 김윤희.
2년 4개월간의 연습 기간 지내며 더욱 성숙해진 17세 ‘소녀 디바’의 탄생!
타이틀곡 ‘비가 내려’, 와 ‘처음이잖아요’ 정통 발라드 2곡 발표!
2016년 11월,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이문세의 판듀로 선정된 이후 만 2년 4개월 만에 대중들 앞에 정식으로 나서는 김윤희.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보다 성숙한 음악과 노래를 선보인다.
김윤희 특유의 맑고 순수한 음색이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 2곡이 담긴 이번 첫 싱글 앨범은 이문세 15집•16집에 참여해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준 이치훈, 김동현 프로듀서가 전체를 작사. 작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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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타이틀 곡 ‘비가 내려’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과 이별의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한 미디움 템포의 마이너 발라드 곡이다.
김윤희 특유의 맑고 애절한 보컬이 웅장한 편곡과 잘 어우러졌으며 ‘뚝뚝, 비가 내려-’ 처럼 중독성 강한 가사와 멜로디가 긴 여운을 남긴다.
또 다른 발라드 ‘처음이잖아요’은 아름다운 멜로디에 사랑에 서툰 소녀의 사랑과 이별, 첫 사랑의 순수함과 슬픔에 대한 감정이 담겨있다. 김윤희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거나 하게 될 사랑의 성장통을 담담하지만 애절하게 표현하였으며 소박하고 따뜻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김윤희는 지난 2년 4개월간 성실하고 꾸준하게 음악 공부와 보컬 연습을 하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왔다. 이번 앨범은 그 노력의 결과물로 김윤희만의 깊은 감성과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담긴 첫 기록이자 새로운 ‘소녀 디바’ 의 탄생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