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지하철 싱어’로 유명한 마이크 영(Mike Yung)과 함께 한 새 싱글 [Dreamer] 공개!
‘슈퍼스타 DJ’와 ‘지하철 버스커 출신 가수’의 가슴 뭉클한 콜라보레이션이자
꿈을 좇는 모두에게 전하는 뜨거운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싱글 'Dreamer'이 발매되었다.
3년 연속 DJ MAG 선정 전세계 1위 DJ로 선정된 마틴 개릭스는 지난 평창 올림픽의 무대를 장식하면서
'평소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이 DJ로서의 큰 목표'였음을 밝혔고 "never stop dreaming(꿈꾸는 것을 멈추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보컬로 참여한 마이크 영(Mike Yung)은 1980년대에 소울 싱어로 활동하였으나 가수로서 성공을 거두지 못하며
뉴욕에서 길거리 생활을 하게 되었고, 갱들에게 공격을 받아 9번이나 칼에 찔리는 사고를 겪기도 하였다.
그는 여러 어려움을 견디면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번에 마틴 개릭스와 'Dreamer'를 발표하며 다시금 진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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