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팝의 차세대 주자 'J. 발빈(J. Balvin)'의 새로운 앨범 [Vibras]
남미 콜롬비아 출신으로 중독적인 레케톤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션 J. 발빈.
반복적인 가사와 쉬운 멜로디 그리고 중독적인 후렴구의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비욘세(Beyonce)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Mi Gente’가 빌보드 싱글 차트 3위에 오르면서 라틴탑의 새로운 기대주로서 자리를 확고히 한 바 있다.
새로운 정규앨범 [Vibras]에서도 흥겨운 리듬의 풍성한 사운드가 가득 찬 라틴팝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