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Re:Flower] PROJECT #4]
2012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매일밤’을 이을 EXID표 미디움 템포 곡이다.
간결한 리듬과 서정적인 분위기,
애절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이 곡은 남녀 사이의 소원해진 관계가 ‘아슬아슬하다’ 라고 표현하여,
더욱 더 깊은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아슬아슬해’라는 중독성있는 후크와 솔지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표현된 후렴구,
꽂히는 듯한 LE의 랩이 곡의 세련미를 더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