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론슨', '자넷 잭슨' 등의 리믹싱 작업과 디스클로저와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한 실력파 캐나다 프로듀서 'Pomo'! 통통 튀는 신스 멜로디가 돋보이는 그의 새 EP [Blue Soda]
'Pomo (포모)' 는 캐나다 출신의 일렉트로닉 프로듀서로, 데뷔 EP를 발매한 이후 그의 실력을 인정받아, '마크 론슨', '자넷 잭슨' 등의 리믹싱 작업을 맡았으며, 디스클로저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그의 음악적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이다. 본 작 [Blue Soda] 는 캐나다 출신의 실력파 프로듀서 'Pomo (포모)' 의 EP로, 통통 튀는 신스 멜로디가 돋보인다. 본 EP에서는 두 개의 파트로 나뉘는데, 첫 번째 수록곡 "Blue Soda, Pt. 1" 에서는 잘게 끊어지는 신스에 반짝이는 멜로디, 경쾌한 킥 드럼이 돋보이는 곡으로, 초저녁 웜업부터 피크타임 때까지 계속해서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