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프로듀서로서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던 디제이 / 프로듀서 'GINJO'와 신예 프로듀서 'DYNAFUNK'의 조합은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매우 인상적인 Future House (퓨처 하우스) 트랙 "Pinball"로 디스커버리 딥에서 성공적인 데뷔 싱글을 발매하였으며, 앞으로 그들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GINJO' & 'DYNAFUNK'의 트랙 "Pinball"은 글로벌 Electronic Dance Music 레이블 Discovery Deep (디스커버리 딥)을 통해서 발매되었다.
글 : DJ / Producer / CEO of Discovery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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