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위로를 전해주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말, 연주(PLAY KIM) 의 두 번째 이야기 [하고싶은거 다 해]
‘다 잘될 거라는 말이 네겐 특별해. 너 하고싶은거 다 해!’
지난 7월 첫 번째 싱글 ‘얼마나 좋을까 (feat. 황지현, 구창모)’ 를 발표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린 연주(PLAY KIM)가 2018년의 끝자락에 두 번째 싱글 ‘하고싶은거 다 해 (feat.양찬호)’로 돌아왔다. 언젠가 ‘너 하고싶은거 다 해’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다른 위로의 말보다 크게 와 닿았던 적이 있었다. 내가 무엇을 하던지 다 괜찮다며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그 감정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곡을 쓰게 되었다. 위로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특별한 위로 ‘하고싶은거 다 해’ 2018년을 마무리하고 2019년을 맞으며 이 곡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