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별'의 처음 빛나는 별이 될.
'잔별' [그대와]
1 "빛나는 너와"
어쿠스틱 기타가 아닌 일렉트릭 기타의 리듬으로 시작하여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내주어,
밴드스러움을 표현하며 서정적인 멜로디의 편한 음악을 보여 주고 있다.
연인이 아니지만 연인이 될 수도 있는, 혹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다루어 지는 노래로
지금 당신의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무엇보다 빛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2."봄 비"
밴드 ‘잔별’로서의 발라드를 알리는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시작으로 음악을 열어간다.
브릿지부터 들려주는 밴드의 색깔은 앞으로 '잔별 발라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너무나 사랑했던 지난 인연에게 부르는 곡
떨어지는 봄비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마음을 그리는 노래
추억함으로서 알게 되는 것, 그리곤 아직 마음에, 행동에 남아 있는 것..
이별을 한 뒤에 공감 할 수 있는 마음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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