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니테입 "homesick" 으로 자신의 삶을 붐뱁으로 풀어낸 '칙피스'.이번에는 그의 정식 데뷔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긴 아직 부끄럽다는 듯이, 하지만 날카롭게 독특한 퓨처비트 위에서 이야기한다.무심한듯 뱉어낸 가사 속엔 현재 자신의 음악에 대한 또렷한 가치관이 담겨 있으며 가짜와 진짜의 차이점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당당하게 내뱉는다.자칭 마스크를 뒤집어쓴 악동 '칙피스(CHICKPEAS)' 본연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http://i.maniadb.com/images/btn_back.gif)
![](http://i.maniadb.com/images/btn_mor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