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 출신 케빈 게이츠 (Kevin Gates)는 언더그라운드에서 꾸준히 믹스테이프를 발표하며 활동해오다 Lil Wayne의 눈에 띄며 점차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이후 2013년 SPIN매거진에서 '우리가 최근 몇 년 동안 찾아 오던 랩퍼'라는 호평을 들으며 아틀란틱 레이블과 계약을 맺게 된다. 곧이어 발매한 데뷔 앨범 [Stranger Than Fiction]은 Wiz Khalifa, Juicy J 등이 피쳐링에 참여, 발매 첫 주 미국 빌보드 차트 37위로 등장하며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2013년 100대 앨범 중 40위에 기록되기도 했다. 이번 싱글은 케빈 게이츠만의 러브송으로, 피처링의 Boobie Black과 함께 강렬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