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떠오르는 신예 베이스 뮤직 프로듀서, 'Chime' 고전 비디오 게임 사운드와 퓨처리스틱 사운드의 만남!
리스너를 사로잡는 인상적인 덥스텝 사운드의 EP
'Chime (차임)'은 영국 리즈 출신의 프로듀서로, 현재 21살인 그는 2012년부터 멜로딕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작곡하기 시작했다. 그는 프로디지의 강렬한 스타일과 고전 게임에서 영향받은 칩튠을 사용하여, 현재와 같은 멜로딕한 덥스텝 사운드를 완성하였다. 초기에는 드럼앤베이스 장르를 프로듀싱하였으나, 점차 덥스텝과 베이스 뮤직쪽으로 변화하였다. 몇년 간 계속해서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해내고 있다.
본 작 [Invincible]은 영국의 떠오르는 베이스 뮤직 프로듀서, 'Chime (차임)'의 새 EP로, 8 비트의 비디오 게임 아르페지오와 퓨처리스틱한 사운드를 조화해, 리스너를 사로잡는 멜로디의 인상적인 덥스텝 사운드를 들려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