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R&B 싱어, 래퍼, DJ 겸 프로듀서 '24hrs'의 싱글 [Don't Mess (Feat. YG)]
‘Back For Me’, ‘You Know’와 더불어 2016년 무렵부터 힙합 그라운드에 이름을 퍼트린 애틀랜타 출신 아티스트 24hrs가 YG와 작업한 노래 ‘Don't Mess’를 공개했다. R&B 싱어 Nivea의 ‘Don’t Mess With My Man‘을 살짝 비꼬아 샘플링한 이 곡은 Nicki Minaj와도 공동작업을 했던 Hitmaka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데뷔앨범 준비 중에 공개한 랩-싱 넘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