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기대주 'A Boogie Wit da Hoodie'의 데뷔 앨범 [The Bigger Artist] 발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사운드 트랙의 "Horses", "Drowning"과 "My Shit" 등 데뷔 앨범을 내기 전부터 이미 두 개의 플래티넘과 히트곡을 보유한 여유로운 신인 'A Boogie Wit da Hoodie'의 데뷔 앨범! "Say A’", "Money Sprung"를 비롯한 앨범 반 이상의 곡에서 피아노와 키보드를 배치해 건반 사운드에 애정을 드러낸 작품이기도. '21 Savage', 'Kodak Black', 'PnB Rock', 'Chris Brown'과의 협업으로 멜로딕 플로우를 살려낸 이번 작품에서 또 하나 눈여겨 볼 트랙은 'Trey Songz'와 'Robin Thicke'가 참여한 "Bad Girl"이다. 사랑 노래에 대한 'A Boogie Wit da Hoodie'의 선정적인 해석을 들여다볼 수 있는 넘버. 멜로디를 뒤집고 왜곡하는 목소리로 자신의 노래를 하는 위풍당당한 앨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