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실력있는 디제이들로 정평이 나 있는 두 뮤지션 'Max'와 'Samuel'은 로컬 클럽에서 각자 일렉트로닉 에 대해 자신만의 맛으로 표현한다. 그런 둘이 함께만나 베를린의 파티 시리즈인 Kalngkost를 공동 개최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거둠으로 재능을 알리고, 그들의 멋진 프로덕션은 베를린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Wonkers'로서 창조된 이번 앨범은 "Don't You"와 "Up To Me"로 구성되어 중간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중성적인 보이스가 매력적이고, 가사가 별로 없는 하우스 뮤직의 특성을 살려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특히 산만하지 않고 깔끔한 사운드가 중독적이다. "Don't You"라는 타이틀을 중심으로 프로듀싱과 세련된 디제잉으로 그들의 깊고 기술적인 테크 하우스, 그리고 크리에이티브하고 열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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