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하우스 뮤직 DJ/프로듀서, Sebb Junior!
아련한 향수의 감정을 모던한 하우스 사운드로 풀어낸 세련되고 그루브감 넘치는 딥하우스!
Sebb Junior (셉 주니어)는 스페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DJ 겸 프로듀서로, 2013년 하우스 뮤직을 시작해,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그에게 있어 하우스 뮤직 프로듀싱은 마치 90년대 초반, 그가 십대였던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Junior'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Sammy Deuce는 하우스, 디스코 하우스 DJ 겸 프로듀서이다.
본 작 [Trippin]은 스페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DJ 겸 프로듀서 Sebb Junior (셉 주니어)와 하우스, 디스코 하우스 DJ 겸 프로듀서 Sammy Deuce의 콜라보 싱글로, 끊을 수 없는 마법 같은 비트들이 펼쳐진다. 마치 완벽한 여름 마무리를 위한 음악을 만든 듯, 무겁지 않은 댄서블한 하우스 풍의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