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Order' [IAMREADY]
슬로바키아의 스튜디오 헤드가 FSOE, Subculture, Monster 최근에는 블랙홀 레코딩스 등을 통해 트랜스 씬에 인상을 주기 시작한 지 10년이 지났다.
하지만 ReOrder는 그의 첫 앨범을 발매하는데 서두르지는 않았는데, 그가 그의 기술을 연마하고, 본능적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범위를 구축하고, 점차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발견했고, 이 모든 시간 내내 자연스레 만들어진 역량이 마침내 정규 앨범으로 이어진다.
이번 앨범은 공동 제작자 없이 거의 모든 트랙을 제작했으며, 이는 앨범 ‘IAMREADY’에서 들을 수 있는 독특한 사운드의 원천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