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파괴하는 DJ 듀오 GTA와 텍사스산 올드스쿨 Juyen Sebulba의 만남, [Hard House] 발매!
'장르의 종말을 고한다'는 미션 아래 Hip-hop, Electronica, Rock, R&B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 24살의 야심찬 DJ겸 프로듀서 듀오 GTA! 항상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는 그들이 이번에는 Texas의 성난 황소 Juyen Sebulba와 뭉쳐 첫 싱글 [Hard House]를 발매한다. Juyen Sebulba의 트레이드마크인 강력한 하드코어 올드스쿨 사운드와 GTA의 재치가 더해진 [Hard House]는 Massive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