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1위!! 고공행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OST] '란' "너에게 간다"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너에게 간다"는 OST계의 히트 프로듀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곡가 불타는 고구마(김선엽, 이상민)와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정연태가 곡 작업에 힘을 모았다. 불타는 고구마는 일본 인기 아이돌 섹시존(Sexyzone)과 SDN48의 작곡가로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너에게 간다"는 자신만을 사랑하고 기다려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한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감수성 깊은 '란'의 목소리가 더해진 명품 발라드 곡이다. 지난 2006년 'The Second Story'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란은 다수의 OST와 최근 발표한 '나도 모르게', '이불 밖은 위험해' 등의 싱글 음원을 통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