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殆死悲愛)' [소녀의 기도]
내 님아 !! 달빛 하늘 아래 두 손을 모아
내 소원을 빌면 혹시나 들어 줄까봐
달님 별님 에게 기도하는 한소녀의 간절함을 그린 곡이다
가창을 맡은 아미는 아이리스 OST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최근 뮤직컬 오!캐롤 과 바람과함게 사라지다 등 히트 뮤직컬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곡 작곡 편곡자는 손이삭으로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ost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훈남 오순남“ ”그여자의바다“ ”막돼먹은영애씨“
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있는 작곡가이다
작사는 태사비애 전곡 작사가 김성채와 최고의 가창자 아미가 함께 작업을 하였다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