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사랑의 수놓으러 그녀가 왔다.
잔디밭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속삭이던 그 때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며 들을수 있는 그 음악 잔잔한 어쿠스틱 선율과 감미로운 그녀의 목소리. 그 위에 수줍은 듯한 가삿말 요즘가장 핫한 작곡가 '손이삭' 그는 누구보다도 이 감미로운 발라드가 그녀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음악이라며 그녀에게 선물한 곡이다. 가사는 작사가 '김성채'와 '려'가 직접 그이야기를 직접써 내려 갔다. 밤하늘 첫사랑에 설레임과 시원한 바람결에 불어오는 풀내음을 상상하며 이음악을 들으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 그런음악이다. 요즘같이 아이돌가수와 복고음악이 판을치는 시기에 또다른 정서에 음악은 대중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줄것이다
■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김성채
co Produced by 김성채
Lyrics by 김성채, 려, 이재일
Composed by 손이삭
Recording by 김용섭
Mixed by 정길
Mastered by swai(윤승환)at Studio Maj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