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한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다 그 사람과 헤어졌다 그립다 ....
혼자서 술을 마신다
한잔을 따르고 그 한잔을 비우고 그 사람도 비운다
한 병을 다 마시고 나니 그립다 그 사람이 너무 그립다
전화기를 붙잡고 걸까 말까 망설인다
그 다음 한 병 더 마시고 결국 참지 못해 전화를 걸고
그 사람과 통화를 하다 울컥 울어버린다
왜 사랑을 하는데 헤어질까?
이번 려 앨범 타이틀곡 "소주한사람"은 '태사비애', 'cind', '이경록', '정빈', '주리'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참여 하였다. 이 곡을 쓴 작곡가 손이삭은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OST '보그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불어라 미풍아', '저 하늘 위에 태양이', '여자의 비밀', '고양이는 있다', '소원을 말해봐', '꽃피어라 달순아', '훈남 오순남', '그 여자의 바다', '막돼먹은 영애씨' 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있는 작곡가이다 작사는 작사가 김성채가 직접 참여하여 눈물나는 스토리를 꾸며 나갔다.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소주한사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