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 [너에게 닿기를]
이 곡은 '우물안 개구리' 라떼양이 쓴 곡이다.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을 본 후 '이 애니메이션에 OST로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가사를 썼다.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지속적으로 불러대는 이 가사말을 후렴구에 넣었다. 그 이유는 이 지구상 모든 연인들, 연인이 되려고 하는, 짝사랑, 부모의 사랑 그리고 작사가 라떼양이 이 곡을 들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발자욱 더 다가가고, 이 곡이 끝난 후에는 '너닿'을 들어준 분들이 다가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넣은 것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녹이게 만드는 곡이 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