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 파크(Linkin Park) 보컬 체스터 베닝턴의 사이드 프로젝트 "데드 바이 선라이즈 (Dead By Sunrise)"!
데드 바이 선라이즈는 2005년에 결성됐다. 린킨 파크를 위해 곡을 쓰던 베닝튼은 그 곡들의 느낌이나 사운드는 정말 좋았지만 린킨 파크와는 스타일이 맞지 않다고 느꼈고, 그런 이유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린킨 파크보다는 더 어두운 느낌의 데드 바이 선라이즈는 데뷔 앨범 [Out Of Ashes]를 10월에 발매할 예정이다. 그에 앞서 공개하는 싱글 [Crawl Back 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