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Ant Is Fourmi in French(AIFF)와 프로듀서 PicoVello의 첫 콜라보 싱글 앨범
재즈와 힙합, 그리고 R&B의 색다른 조화를 만들어낸 싱글 '항해'
지난 1월 AIFF는 새로움을 추구하며 틀에 국한되지 않는 음악 EP [Genesis](창세기)를 발매했다. 그리고 프로듀서 PicoVello는 2월과 3월 싱글 [Self-Portrait Pt. 1] ‘Blur’와 [Self-Portrait Pt. 2] ‘Call Me’를 각각 발매했다.
이들의 첫 콜라보 싱글 앨범인 ‘항해’는 화려하게 빛나는 별만 보느라 오늘을 지나치는 사람들이 가끔은 더 큰 별이 놓여진 밤하늘을 보며 바다 같은 우리의 하루를 좀 더 덜 헛되이 항해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