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에 대한 세 뮤지션들의 세 가지 해석
하성운, 정준일, 빈지노. 각기 다른 장르의 뮤지션 세 팀이 ‘즐거움이라는 영역을 넓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전', ‘열정', ‘용기'라는 각각의 키워드를 재해석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그 세 번째는 ‘Always awake’라는 그의 노래처럼 언제나 깨어있고,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뮤지션 빈지노입니다.
‘열정’이라는 키워드를 본인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Blurry feat. DBO (prod by. PEEJAY)”
열정을 불태운 뒤 찾아오는 휴식.. 고생한만큼, 노력한 만큼 더 열심히 즐기고 휴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즐거움의 영역의 확장, ‘피버뮤직 2019(FEVER MUSIC 2019)’
게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즐거움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 시키고자 달려온 엔씨의 피버뮤직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올해에는 ‘즐거움의 영역을 넓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금 가장 빛나는 뮤지션이 ‘피버뮤직 2019'을 공개하고, 모두의 피버 타임을 위한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입니다.
[Song Credit]
Composed by PEEJAY, BEENZINO
Lyrics by BEENZINO , DBO
Arranged by PEEJAY
Chorus by BEENZINO
Keybords PEEJAY
Bass PEEJAY
Guitar 정유종
Mixed by PEEJAY
Mastering 권남우 @821 Sound
피버 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s://fever-festival.com/
피버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ever_nc/
피버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cfev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