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데려가줄 그대 발랄하고 유쾌한 드라마 '유일랍미'의 OST Part 1 , "아무거나"
유일랍미의 OST 첫 번째 주자는 2012년 jtbc에서 방송된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고 현재 방송중인 '그녀는 예뻤다'의 타이틀 음악 "쿵쿵쿵"으로 인기몰이중인 '김민승'이 감미로운 목소리를 한층 더해 노래했다.
"아무거나"는 근백(오창석)이가 생각하는 한국 여자의 허세를 노래한 곡이다. "아무거나 다 좋아요." 라고 말하지는 실제로는 매일매일 Special한 식사와 Luxury한 선물을 바라는 여자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근백, 하지만 그런 아영(이민영)에게 자신이 사랑에 빠져버린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오는 29일 낮 12시 30분 첫 방송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