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에 새 바람을 불어넣은 아티스트, 'Chronixx'!
레게와 댄스홀을 결합한 에너제틱한 사운드의 [I Can (J.L.L Remix)]
Chronixx (크로닉스)는 자메이카 레게/덥 아티스트로, 레게의 부활을 이끈 아티스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뮤지션이었던 그의 아버지, Chronicle (본명 Jamar McNaughton Sr)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자연스럽게 접했으며, 아버지의 활동명을 따 'Little Chronicle'로 불렸으나 Chronixx로 활동명을 바꾸었다. 그는 11살에 처음 레코딩을 시작했으며, 2012년 자메이카 내에서 큰 인기를 끌며 Reggae Sumfest와 같은 페스티벌에 초청되고, 메이저 레이저가 큐레이팅한 믹스테잎 [Start a Fire]에 수록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미국과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그의 음악을 선보였으며, 2014년 EP, [Dread & Terrible]는 빌보드 탑 레게 앨범에 선정, 뉴욕에서 열린 Linkage Award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신인 아티스트상 등을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본 작 [I Can (J.L.L Remix)]는 자메이카 레게/덥 아티스트로, 레게의 부활을 이끈 아티스트 Chronixx (크로닉스)의 새 싱글로, 레게와 댄스홀을 결합한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동시에 J.L.L의 리믹스로 오리지널보다 비트감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