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퀼른 출신 프로듀서, 'Robot Orchestra'와 '리얼'을 이야기하는 엠씨 'MARS'가 함께 한 앨범 [The Pursuit of Prestige]
대중적이거나 클럽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혹은 멜로우하거나 서정적인 듣기 좋은 멜로디가 아닌, 'Realness'를 이야기 하고 싶어 만든 앨범이 [The Pursuit of Prestige]다. - Mars
한국에서도, 이미 다수의 앨범을 발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독일 출신의 프로듀서/비트메이커 'Robot Orchestra'가 'MC Mars'와의 콜라보로 그 영향력을 배가시켰다. 그의 음악을 지지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기분 좋은 앨범으로 'Robot Orchestra'는 비트에 그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고, 여기의 'MARS'의 메시지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