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들을 자유롭고 따뜻하게 네오클래시컬 계열의 천사 'Haruka Nakamura'! 푸르스름한 저녁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을 음악으로 녹여낸 힐링 앨범 'Haruka Nakamura' 의 지난 4년을 집대성한 정규작 [음악이 있는 풍경]!
'Haruka Nakamura (하루카 나카무라)' 는 일본 도쿄 출신으로 네오 클래시컬 / Fluid 계열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1982년 태어나 어릴 적부터 독학으로 건반과 기타을 마스터하고 2006년부터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등을 메인으로 일상의 정경을 자유롭게 따뜻하게 그려내며 일본 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을 뿐 아니라 1집 [Grace] 을 통해 전세계 네오 클래시컬 / Fluid 계열에서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피아니스트 'Akira Kosemura (아키라 코세무라)' 와 콜라보레이션을 이루며 발표한 [Aftergrow] 가 일본내에서 오랜 기간 스테디셀러를 기록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본 작, [音樂のある風景 / Ongakuno Aru Fuukei (음악이 있는 풍경)] 은 네오 클래시컬 / Fluid 계열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는 일본의 아티스트 'Haruka Nakamura (하루카 나카무라)' 의 정규작이다.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즈넉한 풍경에 자연스럽게 배경으로 흘러나올 듯한 그림 같은 음악을 선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