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v with Troye Sivan 싱글 [i’m so tired...]발매!
2019년의 시작, 가장 주목 받는 팝 콜라보레이션!
현재 팝 장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솔로 아티스트로 꼽히는 라우브(Lauv)와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인 새 싱글 [i’m so tired...]가 드디어 공개된다.
Troye Sivan은 곡에 대해 “‘i’m so tired...’ 는 잊을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실연의 곡입니다. Lauv 는 정말 훌륭한 송라이터예요. 그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곡을 만들었고 우연히 듀엣을 하게 되었어요. 곡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라고 감상을 밝혔다.
Lauv는 “Troye의 음악과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정말 좋아했어요. 그래서 그와 함께 한 작업은 정말 큰 영광이었습니다. ‘i’m so tired...’ 를 쓸 때 그의 사운드가 너무 좋아서 자연스럽게 함께 녹음까지 이르렀지요.” 라고 덧붙인다.
‘i’m so tired...’ 의 발매는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뮤지션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les)가 피쳐링한 싱글 ‘There’s No Way’ 에 이어 발매된다. 이 싱글은 현재 ‘US Radio TOP40’ 를 기록하고 계속 차트 상승 중이다.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등 유명 쇼에 함께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 Lauv는 그의 히트 싱글 “I Like Me Better”를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에서 공연했고 ‘2018 Teen Choice Awards’, ‘2018 MTV Video Music Awards’, ‘Jimmy Kimmel Live!’ 등에서 공연했다. 이 싱글은 라디오 ‘TOP40 US Radio의 10위에 올랐는데 2018년 공개 된 곡 모음집‘I met you when I was 18’ 의 하이라이트였다. 또한 미국에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전세계적으로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는 큰 기록을 세웠다. 2018년을 마무리하며 Lauv는 가을 미국투어를 성황리에 펼쳤고 팝스타 Ed Sheeran의 미국 스타디엄 투어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최근 발표된 2019년 서울재즈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오랫동안 그의 내한을 기다려 온 국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