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팝차트까지 점령한 팝씬의 새로운 제왕 Lauv의 신곡 Drugs & The Internet
플래티넘을 기록한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이자 팝의 선지자인 Lauv가 새로운 트랙 Drugs & The Internet을 선보인다. 이번 곡은 기대되는 그의 데뷔앨범 [~how i’m feeling~]에서 처음 공개하는 곡으로 데뷔앨범 발매까지 지속적으로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Nicki Minaj, Kanye West 등과 작업한 Jenna Marsh가 맡았다.
곡과 비디오의 의미에 대해서 Lauv는 “엄청난 공허함과 우울함으로 힘겨울 때 Drugs & The Internet을 썼어요. 나를 표현하고 드러내는 것에 연연했던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지요. 현재에 대한 코멘트이기도 하죠. 심각하게 우울함을 느낀 저에게 스스로 애원했다고 할 수도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쓴 어느 곡보다도 스스로를 치료하기 위한 곡이라고 느껴요. 제 데뷔앨범이 될 '~how i’m feeling~' 에서 처음 선보이는 곡이기 때문에 제 삶과 음악의 다음 장으로 들어가는 완벽한 시작인 것이죠. 지금까지 창작한 어느 곡보다도 이번 곡과 비디오가 자랑스럽답니다. 이제 Drugs & The Internet을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어 정말 기대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