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v 와 Anne-Marie가 함께 한 새 싱글 "fuck, i’m lonely" 발매!
Lauv와 Anne-Marie가 함께 한 새 싱글 "fuck, i’m lonely"가 발매되었다. 이 곡은 이후 발매될 Lauv의 데뷔앨범 "~how i’m feeling~"에 수록될 예정이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13 Reasons Why"의 세 번째 시즌에도 삽입될 계획이다.
Lauv는 Anne-Marie에 대해 "웸블리에서 함께 공연할 때 처음 그녀를 만나 라이브 하는 모습을 봤어요. 스웨그가 넘쳤고 정말 멋진 공연을 펼쳤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어요."라고 밝혔다.
Anne-Marie는 "이 곡과 Lauv를 정말 사랑해요. 여러분에게 "fuck, i’m lonely"를 들려주게 되어 정말 기대됩니다. 전 사실 누군가와 헤어진 후 그리워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어요. 이번 곡은 저를 위한 곡이기도 하네요. 즐겁게 들어 주세요!"라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초 Lauv는 "Drugs & The Internet"을 공개하며 큰 기대를 얻고 있는 데뷔앨범 "~how i’m feeling~"에 담길 수록곡을 처음 공개했다. 앨범 발매 때까지 지속적으로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Lauv는 온라인 비디오게임인 "Billy Meets World"를 선보였다. 클래식 게임인 "Flappy Bird"에 영감을 받아 가상의 공간에서 Lauv의 강아지인 Billy가 "Drugs & The Internet"의 디지털 세상 속에서 길을 따라가며 리워드를 받는 게임으로 데스크탑과 모바일을 통해서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다. Lauv가 앞으로 데뷔앨범에 수록될 곡들을 공개하면서 테마화한 레벨도 추가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