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리믹스 수상자! 마돈나, 플로 라이다, 크리스 브라운부터
엑소, 아이콘, 갓세븐의 음악을 만든 히트메이커, 'Jackie's Boy'!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행보를 걷는 그의 진솔한 소울 사운드의 싱글 [Mad Love]
'Jackie's Boy (재키스 보이)'는 히트 메이커이자 싱어송라이터인 'Carlos Battey (카를로스 베티)'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어렸을때부터 자신의 고향인 조지아 주 서배너에서 버스킹하며 꿈을 키워갔던 그는 2011년 Lil Wayne (릴 웨인)이 피쳐링한 Madonna (마돈나)의 곡 'Revolver'의 리믹스로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리믹스 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 4번의 그래미 후보에 올랐으며, 1800만 앨범이 팔린 곡을 작곡하기도 하며 히트메이커로 거듭났다. 어렸을 때 어머니의 카세트 테이프를 듣으며 음반을 접한 그는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 Prince (프린스), Fleetwood Mac (플리트우드 맥) 등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프로그레시브 소울 사운드를 만들어갔고, 모던한 에너지를 가진 알앤비 사운드를 완성했다. 작곡가로서 그가 작곡한 Flo Rida (플로 라이다)의 'Sugar'는 빌보드 HOT 100 차트 5위를 기록했으며, Sean Kingston (션 킹스턴)의 'Eenie Meenie (feat. Justin Bieber)'는 빌보트 HOT 100 차트 15위를 기록했으며, 이외에도 Chris Brown (크리스 브라운)의 'Graffiti', Mann (만)의 'Buzzin', Johnny Gill (조니 길)의 'This ones for me and you (New Edition)', Charlie Wilson (찰리 윌슨)의 'Im Blessed' 등이 빌보드에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며 히트메이커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최근 'EXO (엑소)'의 "너의 손짓 (Touch It)"과 'Got7 (갓세븐)'의 "Just Right", 'iKON (아이콘)'의 "솔직하게 (M.U.P)"를 작업하며, 국내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본 작 [Mad Love]는 히트메이커, 'Jackie's Boy (재키스 보이)'의 싱글로, 진정성이 느껴지는 진솔한 프로그레시브 소울 사운드가 돋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