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차이의 따듯한 감성을 담은 [네 목소리에 잠들고 싶어] 발매
[네 목소리에 잠들고 싶어]
모두 잠든 새벽에 둘만 남은 남녀의 반짝이는 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관계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남녀.
언제부터 서로가 끌리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서로의 목소리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일상적이고 평범하지만 가장 로맨틱한 남녀의 사랑스러운 밤을 보여주는 곡이다
[보물찾기]
하늘도 날아 갈수 있다고 믿을 만큼 매일 꿈꾸며 살았던 어린 시절, 이젠 날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작은 오솔길을 천천히 걷다보면 언젠간 마음속 보물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순수했던 마음과 희망을 전해주는 노래로 통통 튀는 행복감을 전해 줄 것이다. .... ....